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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선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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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4-11 14:30:00, 조회 : 4,176, 추천 : 403 |
박사님! 경하드립니다.
아무도 부러울 것 없는 세계적인 의학자이시면서, 저명하신 교수님으로서
무엇이 모자라서, 무얼그리 밤낮으로 애쓰시나 하였더니, 만인으로 하여금
보다쉬운 통계프로그램을 쓰게하기위한 심오한 철학이 있었음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토록 각고해오신 교수님의 집념어린 학자정신에 깊은
감동과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하루빨리 영문판이 나와서 전세계에 알려지기를 기원합니다.
인천에서 21세기한국토지정보처리연구소 대표 안 선 종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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