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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STAT과 EXCEL의 비교
dBSTAT  2000-04-20 12:08:00, 조회 : 4,719, 추천 : 321

많은 사용자들 중에는 액세스, 델파이, 디베이스 등의 데이터베이스 전용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간편히 EXCEL을 사용하여 자료정리 및 그래프 작성, 통계분석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EXCEL은 한 장의 거대한 전자쉬트이기 때문에 초보자가 사용하기가 쉽고 계산 및 그래프 작성도 용이합니다. 그러나 자료 수가 많아질수록 메모리 문제로 속도가 현저히 감소합니다. 이전에 도스 시절에는 레코드의 수가 1000개를 넘어서면 재계산하느라 화면이 한없이 깜박였습니다. EXCEL로 통계분석을 하려면 이미 초보자의 수준을 넘어선 단계이며 약간의 프로그래밍 실력과 통계방법에 대한 공식을 알아야만 합니다. 저도 1988년도에 Lotus 1-2-3의 매크로 프로그래밍을 사용하여 국내 최초로 생존분석 프로그램(SPSS도 PC 버전 4.0, 1993년에야 survival analysis가 포함되었슴)을 만들어 세브란스 병원 암센터 등에 배포한 경험이 있습니다.

다음은 dBSTAT의 장점입니다.

1) 자료입력이 EXCEL보다 쉽다.

EXCEL처럼 첫번째 행에서 레코드번호(1,2,...)에 마우스를 위치시키면 십자(+)모양의 커서가 화살표(->)로 변하게 됩니다. 여기서 마우스 왼쪽버튼을 클릭하면 수평 막대바가 나타납니다. 이때 [Enter]키를 누르면서 입력을 하면 워드프로세서에서 문장을 작성하듯이 계속적으로 다음 레코드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EXCEL은 필드의 개념이 없으므로 입력 커서가 무한정 오른쪽으로 갑니다.

마찬가지로 마우스 커서를 첫번째 열(시작줄: 헤더)에 위치시키고 마우스를 클릭해보세요.

필드의 수가 많을 때에는 EXCEL과 마찬가지로 한 화면에 모두 보이지 않아 입력이 불편합니다. 이 경우 연필모양의 아이콘을 클릭하던가 [Ctrl]+[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필드가 상하로 보이는 입력 테이블이 나타나 입력이 용이합니다.

2) 팝업메뉴의 기능이 강력하다. (팝업메뉴: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누르면 보임)

입력 테이블에서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현재 커서가 위치한 필드에 대한 평균, 표준편차, 빈도분석 등 간단한 통계계산 및 그래프 작성을 할 수 있습니다.

3) 전문 데이터베이스 엔진이 탑재되어 어떠한 데이터 처리도 가능하다.

dBSTAT은 인덱스, 소트, 필터 등 전문 데이터베이스 기능이 있으며 많은 함수가 내장되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함수는 함수 마법사가 있어 외울 필요가 없으며 사용이 용이합니다. 레코드의 자료 건수는 수십억 건도 가능합니다.

4) 네트워크를 사용하여 동시에 여러 사람이 입력 및 수정 작업을 할 수 있다.

5) 통계분석시 통계방법에 대한 공식을 전혀 몰라도 된다.

5) 프리웨어이므로 사용비를 내지 않아도 되며 무상으로 업그레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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